코리아세일페스타,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비 촉진에 기여

코리아세일페스타,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비 촉진에 기여

– 주요 참여업체 매출 전년동기 대비 오프라인 8.3%, 전체 5.1% 증가

– 참여업체 확대 및 상생협력 강화 등은 성과, 할인율 제고는 숙제

 

참여업체 매출 실적

 

2017 코리아세일페스타(9.28~10.31) 주요 참여업체(100社)의 매출액이 각종 부정적 외생 변수*와 지난 2년간 행사의 기저효과* 등에도 불구하고, 전년동기 대비 평균 5.1%(온라인 제외시 8.3%) 증가하였음

 

* (침체된 소비심리) 소비자 심리지수 : 111.2(‘17.7월) → 109.9(8월) → 107.7(9월)

* (외국인 관광객 감소) 행사기간 기준 ‘16년 대비 약 27% 감소(175만명→128만명)

* (연휴기간 출국자수 증가) 추석연휴기간 출국자수가 약 2.2배 증가(60만명→131만명)

* (행사 기저효과) ‘15년 행사 : 평균 매출 20.7%↑, ’16년 행사 : 평균 매출 12.5%↑

 

업 태’17년 매출액(백만원)증감률(’16년 대비)
백화점(9)3,028,7211.1%
대형마트(5)2,003,28120.9%
면세점(9)1,039,30116.9%
가전전문점(4)808,3250.8%
아울렛쇼핑몰(11)246,74715.6%
편의점SSM(9)2,253,88611.2%
기타(13)58,68713.9%
소 계(60)9,438,9488.3%
온라인(40)1,367,08512.4%
합 계(100)10,806,0335.1%

 

* (비교기간) ’17년 행사기간(9.28목~10.31화) vs ’16년 동기간(9.29목~11.1화)

(전체 행사기간 중 업체별로 상이한 자체 할인기간의 매출실적을 기준으로 비교)

 

* 전체 참여업체(446개)중 규모가 크고, 2년간의 자료제출이 가능한 100개 유통사를 대상으로 실적 집계(제조‧서비스업체는 유통업체와 중복계산의 우려로 제외)

오프라인 유통업체의 경우, 행사기간 중 매출액 증가율(8.3%)‘17년 평균(1~9월) 매출 증가율 추이(2.6%↑)를 큰 폭으로 상회

 

< ’17년 주요 유통업체 전년동기 대비 매출증감률 추이 (단위 : %) >

 

‘17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평균
오프라인9.3△6.64.43.62.54.23.20.42.62.6
온라인6.016.312.315.415.213.64.413.122.813.2
전 체8.30.16.97.26.37.23.64.38.45.8

* 출처 : 월간 유통업체 매출 동향(산업부)

 

온라인 쇼핑행사 초반 12일간(9.28~10.9)의 추석 연휴기간 배송 업무 중지로 인한 공백으로 전체 매출이 크게 감소(12.4%↓)

 

* 반대로 추석연휴가 ‘16년에만 포함되었던 9월 매출이 평소대비 큰 폭으로 증가(22.8%)

 

– 반면, 온라인 쇼핑몰 특별 행사기간인 ‘사이버 핫데이즈(’10.10~13)‘ 기간의 매출은 ’16년 동일 행사기간(‘16.10.4~7) 대비 31.0% 증가

 

업계 의견 수렴 결과*에 따라 행사 기간을 9월말로 정례화하면서 올해는 추석 연휴업태별 매출 실적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함

 

* 업계 설문조사(‘16.12월) 결과, 행사 정착 및 예측 가능성 제고를 위해 9월말로 행사를 정례화 하자는 의견이 압도적(52.4%) (2위는 추석 1주 후 개최, 16.7%)

 

ㅇ 지난해와 달리* 행사 기간 중 추석 및 장기연휴가 포함된 것이 대형마트매출 상승, 백화점·가전전문점 매출 하락 효과로 작용

 

* ‘16년 행사기간(9.29~10.31)은 추석연휴(9.13~18) 2주 후인 반면 올해는 행사기간(9.28~10.31)이 추석연휴(9.30~10.9)를 포함

 

* 통상 추석 주간에는 추석 2주 후 대비 대형마트 매출25% 높은 반면, 백화점가전전문점각각 12%, 10% 낮음(최근 3년 평균, 주요 업체 조사)

 

ㅇ 연휴기간 중 내국인 출국자 수 증가(‘16년 대비 2.2배)도 업계 전반의 매출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

 

□ 중국인 관광객 감소 등으로 인해 행사기간(9.28~10.31) 중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동기(175만명) 대비 26.9%가 감소128만명이 방한함

 

ㅇ 행사기간 중 외국인 관광 수입16,020억원으로 추산

 

* 한국은행이 2017년 9월 발표한 외국인 1인당 관광수입은 약 125만원

 

면세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사기간 매출 실적이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증가(16.9%↑)했으나, 증가율은 지난해(36.6%↑) 대비 둔화

□ 할인행사 참여업체 매출 증가외국인 관광객 소비지출 증가분을 통한 거시경제 효과 분석*(산업연구원) 결과, ‘17.4/4분기 민간소비지출0.13%p, GDP를 약 0.06%p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

 

* 참여업체 매출 증가액과 외국인 소비지출 증가액에서 추세적 증가율을 제외하고 부가가치 유발계수를 적용하여 산출

 

평가 및 향후계획

 

□ 올해 행사는 참여기업 증가, 상생협력 강화, 행사 다양화, 4차 산업혁명 시범 사업 등을 통해 행사가 양적·질적으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성과를 거두었음

 

제조업·서비스업체의 참여가 대폭 확대되는 등 참여업체 수30.8%(341개사→446개사) 증가했고,

 

* (‘16) 유통 211, 제조 93, 서비스 37 → (’17) 유통 192, 제조 115, 서비스 139

 

전통시장 행사 실효성 제고*, 백화점 매장 내 중소기업 제품 판매전(득템마켓)** 개최, 사회적 기업·청년몰 참여 확대 사회적 약자의 참여를 강화했고,

 

* 할인행사에서 탈피, 가을여행·관광지·지역테마 축제 등과 연계한 축제 형태로 개편

 

* 득템마켓 참여 중소기업(50개 대상) 설문조사(11.3~6) 결과, 행사 재참여 희망(88%), 매출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(80%)이 매우 높게 나타남

 

③ 농축수산물·전통식품 할인행사*, 유명 한식당 할인행사**(코리아고메), 국민 참여 이벤트 등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·추진했으며,

 

* 전통식품·전통주 판매(22%) 및 인삼 판매(16.3%)↑, 직거래장터(매출 76.6억원) 운영 및 수산물 할인행사(산지수협 17개 및 바다마트 23개 지점) 진행

 

** 행사기간 중 해당 레스토랑(50개)에 외국인 관광객 약 1.5만명 방문

 

VR 쇼핑몰 시범사업, 드론 시범 배송 이벤트 등을 통해 유통 업계의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하는 성과를 거두었음

□ 그러나, 할인품목·할인율의 한계, 연휴 및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인한 행사효과 반감, 아직은 낮은 행사 인지도홍보 효과 등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음

 

ㅇ 소비자 단체를 중심으로한 ‘소비자 감시단’은 지난해 대비 행사의 만족도와 실제 할인율높아졌지만, 여전히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적정 할인율에는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음

 

* 행사의 만족도(5점 척도) : (‘16년) 3.29 → (’17년) 3.36

 

<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품목별 기대 할인율 및 실제 할인율 >

품목의류·잡화가전(TV)생활용품식품화장품
기대 할인율(%)4339383441
실제 할인율(%)‘16년‘17년‘16년‘17년‘16년‘17년‘16년‘17년‘16년‘17년
평균치22332221223323251930
최고치62774754687255555056

 

* 소비자 단체(E컨슈머)가 5개 지역에서 지역 소비자단체(서울 한국부인회, 광주 한국부인회, 대구 소비자 연맹, 부산 소비자 공익네트워크, 성남 대한 어머니회)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 실시(9.28~10.9)

 

ㅇ 한편, 참여업체들은 행사 관련 개선사항으로 연예인을 활용한 홍보, 외국인 대상 홍보 강화, 홍보 매체 다변화 등 홍보 강화주로 건의했음

 

* 대한상의에서 참여업체 대상으로 간이 설문조사 실시(11.1~3)

 

□ 산업부는 업계 및 소비자 의견 수렴, 외부 전문가 기획 등을 통해 내년도 행사를 적극 보완할 계획

 

ㅇ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할인품목·할인율 제고행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인 바, 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방안을 강구하고,

 

ㅇ 한류 스타 활용, 홍보 매체 다변화 등 홍보 효과 극대화 방안도 마련할 계획임